특선·우수급 모두 이변 속출 양희천(16기·S2·인천)은 광명 28회차 특선급 13경주에서 쟁쟁한 입상 후보들을 제치고 2위까지 해내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훈련 환경이 미치는 영향에 주목 광명스피돔은 계절과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한 국내 최고의 실내 경륜 경기장이다.
광명스피돔 인근에서 훈련하는 동서울·인천·광명·서울 한남·김포·신사·인천 검단 그리고 경기 개인 소속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 속에 경주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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