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구연맹(FIBA)은 프랑스와 일본의 경기에 앞서 “웸반야마는 이번 대회 남자농구 최장신, 토가시는 최단신 선수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
SI는 31일 “웸반야마와 일본 선수의 키 차이를 보여주는 놀라운 상징적인 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두 선수의 신장 차가 55㎝일 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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