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복싱 대표팀의 임애지가 16강을 통과하며 12년 만에 한국 복싱의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임애지는 한국 시간으로 다음달 2일 오전 4시 4분에 열릴 8강전에서 승리하면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안길 수 있다.
그녀의 8강전 결과에 따라 한국 복싱의 역사가 새롭게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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