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대통령 암살 사건 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가 오는 8월 6일(화), 개봉 전 최초 시사와 함께 GV를 확정해 관객들을 가장 먼저 만난다.
8월 6일(화)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재판에 뛰어든 개싸움 일인자 변호사 ‘정인후’ 역의 조정석과 자신의 권력을 위해 재판을 좌지우지하는 합수단장 ‘전상두’ 역의 유재명, 그리고 연출을 맡은 추창민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최초로 나눌 예정이다.
개봉 전 최초 시사회와 조정석, 유재명, 추창민 감독과 함께하는 GV 일정을 확정하며 기대를 끌어 올리는 ‘행복의 나라’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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