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자신만의 AI 챗봇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인 'AI 스튜디오'를 미국 내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도입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메타는 지난해 AI 스튜디오를 처음으로 발표했고, 일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기능을 테스트해왔다.
메타는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하면서 유명가수 스눕독, 인플루언서 찰리 더밀리오 등 유명인들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한 AI 챗봇을 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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