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트먼 교수는 해당 모델을 이용해 오는 11월 5일 열리는 대선 결과를 예상했다.
릭트먼 교수는 지난 1984년 이후 2020년까지 치러진 10차례 대선에서 9차례 예상이 맞아 떨어져 '족집게' 역사학자로도 불린다.
릭트먼 교수는 해리스 부통령이 13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유리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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