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과 달리, 집에서 요리를 거의 안 한다는 김희정은 "간 하고 이런 음식을 잘 안 먹는다.다이어트 하면서"라고 이야기했다.
김희정은 임호와 한 학년 차이로, 첫 MT도 함께 갔다고 고백했다.그때 당시 김희정에 대해 묻자 임호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또 그는 꿈도 없냐는 감독의 말에 체중감량을 결심한 일화도 밝혔다.김희정은 그 이후로 지금도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이에 대해 김희정은 "어느 회식 날 감독님이 저를 툭 치더니 '너는 꿈도 없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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