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 또 실수…아르헨 선수 입장하는데 중국 국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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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024] 또 실수…아르헨 선수 입장하는데 중국 국기가

이번에는 아르헨티나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할 때 그 뒤로 보여주는 화면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띄우는 실수를 저질렀다.

아르헨티나 수영 대표 마카레나 세바요스는 28일(현지시간) 여자 평영 100m 준결승전에서 자신이 입장할 차례가 됐을 때 경기장으로 들어서다 멈칫했다.

28일 열린 남수단과 푸에르토리코의 남자 농구 경기에서는 수단 국가를 틀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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