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와 토트넘은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벌인다.
올해 최대 관심사는 내년 토트넘에 입단할 양민혁(강원FC)과 현재 토트넘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의 대결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31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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