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파비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양궁 남자 단체 금메달 프랑스도 은메달"이라며 "휴 살았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의 팀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한국에서 활동 중인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역시 "우리 살았구만"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경기는 프랑스 출신으로 한국에서 방송 활동 중인 파비앙이 관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