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국쌀 수입액 10분의 1로 줄어…러시아산 대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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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중국쌀 수입액 10분의 1로 줄어…러시아산 대체 가능성"

해관총서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1∼6월 중국으로부터 쌀 571만3천달러(약 79억원)를 어치를 수입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액 5천339만2천달러(약 739억원)의 10.7% 수준에 불과하다.

북한이 유엔 대북 제재에 따른 수입 금지 품목을 중국에서 들여온 규모 역시 올해 상반기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대북 제재 품목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북한이 수입선을 중국에서 러시아로 바꿨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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