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의 태도변화를 본 도우비크는 이 순간부터 이적할 마음을 완전히 지웠고, 구단의 전화를 안 받기 시작했다.
이때 아틀레티코는 부상 위험을 고려해 도우비크가 지로나에서 훈련하는 걸 막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측 보도이므로 도우비크에게 유리한 일방적인 내용일 수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