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한 ‘eK리그 서포터즈컵 2024’ 종료...우승팀은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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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한 ‘eK리그 서포터즈컵 2024’ 종료...우승팀은 전북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이 공동 주최하고, ㈜SOOP(대표이사 정찬용)이 주관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4’가 29일(월)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열린 결선에서 전북의 우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서포터즈컵에는 강원, 대전, 수원FC, 수원삼성, 울산, 전북, 제주, 포항 등 총 8개 구단이 참가했다.

울산과 수원FC가 만난 4강 1경기는 울산이 1세트 3:1, 2세트 2:0으로 각각 승리해 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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