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하 PGK)이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 대상 집체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시나리오 작가 및 편집감독 외에도 다양한 영화산업관계자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외에도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티 출신이자 현업 작가인 강선주 작가(영화 ‘콜’, ‘부활남’), 조유진 작가(영화 ‘파일럿’, ‘1승’)도 후배 교육생들에게 경험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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