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르헨 선수 등장에 中국기 띄운 조직위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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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르헨 선수 등장에 中국기 띄운 조직위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부터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등 실수를 거듭하고 있는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선수가 입장할 때는 중국 오성홍기를 띄워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여성 평영 100m 8강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마카레나 세바요스가 입장할 당시 중국 오성홍기가 스크린에 띄워진 모습.

(GIF=X 갈무리) 현지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여성 평영 100m 8강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선수 마카레나 세바요스가 입장할 때 중국 국기가 대형 스크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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