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이예원 '제주 대결'…삼다수 마스터스 동시 출격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양강 구도를 이루는 박현경과 이예원이 시즌 4승을 놓고 제주에 대결한다.
박현경과 이예원은 다음 달 1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 나란히 출전한다.
특히 우승 한번 없이도 상금랭킹 5위에 오를 만큼 대회 때마다 우승 경쟁을 벌이는 윤이나는 시즌 첫 우승이 간절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