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오리 학대해 죽여놓고 "죄인지 몰랐다"는 50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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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오리 학대해 죽여놓고 "죄인지 몰랐다"는 50대 외국인

서울 방학천에 살던 오리를 학대하고 죽인 50대 외국인 남성이 붙잡혔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전날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그는 별다른 이유 없이 오리에게 돌을 던져 기절시키고, 하천에서 꺼내 잔인하게 학대해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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