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최대 공연장서 월드투어 피날레…14만 관객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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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日 최대 공연장서 월드투어 피날레…14만 관객과 마무리

그룹 트와이스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마무리 했다.

트와이스에게도 닛산 스타디움에서 단콘을 개최하는 건 오랜 꿈이었고, 이들은 데뷔 10년 차에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K-팝 위상을 드높이며 목표점에 도달했다.

"오늘은 1년 3개월 동안 열린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날입니다.7만 관객분들이 모인 닛산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 트와이스에게도, 원스에게도 오래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겨주세요"라고 자신한 트와이스는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무대로 화답하며 공연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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