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남자골프 안병훈·김주형, 8월 1일 메달 사냥 시작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경기가 8월 1일 남자부 경기부터 시작한다.
올해 대회 남자부에 우리나라는 안병훈과 김주형이 출전한다.
김주형은 22일 영국에서 끝난 메이저 대회 디오픈을 마친 뒤 영국에 머물다가 26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으며 디오픈 공동 13위로 선전한 안병훈은 미국 집에 갔다가 29일에 프랑스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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