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75로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이주형의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는 말에 홍원기 감독은 "이 선수가 200경기 이상 뛴 선수도 아니고, 기록이 축적이 된 선수가 아니다.
홍 감독은 "두 번째 타석까지 초구를 치고 결과가 안 좋았는데, 세 번째 타석에서 초구를 치고 그걸 또 뚫어내는 게 확실히 타격에는 재능이 있는 선수인 것 같다"면서 "자기만의 투수 공략법을 잘 쌓아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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