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산불 등 자연재해 급증에 주택보험료 1년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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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산불 등 자연재해 급증에 주택보험료 1년새 21%↑

이상기후 여파로 대형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늘면서 미국의 주택 화재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올라 주택 보유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미 CNBC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험사들이 늘어난 비용을 이유로 들어 보험료를 인상하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자연재해가 보험료 인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명확하다.

실제로 미국 대형 보험사인 스테이트팜은 대형 산불 여파로 지난해 5월 캘리포니아 지역의 주택 화재보험 신규 보험 가입을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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