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시정 현안 사업 파악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취임한 김 부시장은 24일부터 29일까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보고회는 주요 업무추진 상황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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