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창단 이래 최초로 한국 땅을 밟는다.
8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과 친선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 팬 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이 기간 바이에른 뮌헨은 서울에서 토트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포함, 오픈 트 레이닝,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알찬 팬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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