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경기장 안이 아닌 경기장 밖에서 민간 외교관 역할로 함께 뛰고 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 오찬 등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과 네트워킹을 다지며 활약하는 모습이다.
먼저 이 회장은 지난 2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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