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77회에서는 국내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미국 국적의 아나운서 김카니가 아이와 함께 등장한다.
미국 국적인 김카니가 한국에서의 미혼모 출생신고 절차를 위한 ‘태아 인지’를 요구했지만 거부하고 있었다.
현재는 출생신고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아이의 한국 국적 취득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