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파비앙과 침착맨은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선수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선수들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슛오프 끝에 5대 4로 제압했다.
이들의 인증샷에는 파비앙을 향한 악플 테러가 이어져 응원 댓글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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