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시청자는 7가지 ‘한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런 의미에서 ‘강연자들’의 정규 편성이 더욱 기대된다.
3부작 파일럿 ‘강연자들’ 종영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우리가 기다렸던 강연쇼”,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방송”, “파일럿으로 끝나기 너무 아깝다”, “MBC가 작정하고 만든 강연 프로그램”, “강연 주제는 한계였지만 강연 내용에는 한계가 없었다”, “강연으로 듣는 인생 지침서”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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