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청담동 소재의 한 빌딩을 220억 원에 매입했다.
24일 비즈한국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정재는 자신의 개인 회사인 베나픽처스 명의로 지난 6월 28일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20억 원에 추가 매입했다.
앞서 이정재는 절친인 배우 정우성과 함께 2020년 청담동의 빌딩을 330억 원에 공동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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