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고수익 보장한다며 530억 뜯어낸 교회 집사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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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고수익 보장한다며 530억 뜯어낸 교회 집사 '징역 15년'

집사는 하나님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다닌 교회 신도(교인) 등을 상대로 거액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하나님이 고수익을 보장한다 등의 주장을 펼치며 교회 신도들을 현혹해 무려 5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가로챈 교회 집사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앞서1심 재판부는 "신 씨는 평소 자신이 대단히 성공한 사업가인 것처럼 부를 과시해 주변의 동경을 사는 한편 높은 수익금을 줄 수 있는 것처럼 현혹했다.사기 범행으로 가정이 파탄에 이르거나 기초적 생활조차 영위하기 어려워하는 피해자가 상당수 존재한다"라고 질타하며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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