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주요 공범 1명 구속기소…일당 24명 재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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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주가조작 주요 공범 1명 구속기소…일당 24명 재판 중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으로 6616억원을 챙긴 일당 중 주요 공범 1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총책 이모(54)씨 등과 시세조종을 공모하고, 시세조종 주문을 제출하거나 자금을 제공(약 170억원)하는 방식으로 수백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30여개 증권계좌를 이용해 가장·통정매매, 고가 매수 주문 등 시세조종 주문을 내고 영풍제지의 주가를 상승시켜 총 6616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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