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여성영화인모임, '2024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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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성영화인모임, '2024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 개최!

‘2024 한국영화 다양성 주간’은 영화 상영과 스페셜 토크를 결합한 행사로, (사)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주관한다.

3회를 맞은 올해에는 다양성 Pick 부문 선정작 중 한국영화 ‘버텨내고 존재하기’, ‘정순’, 스페셜 상영 부문 선정작인 해외영화 ‘새벽의 모든’을 상영한다.

다양성 Pick 부문에는 극영화 ‘정순’,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비밀의 언덕’, ‘세기말의 사랑’, ‘소풍’과 다큐멘터리 영화 ‘버텨내고 존재하기’, 스페셜 상영 부문에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일본영화 ‘새벽의 모든’이 선정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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