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였던 황선우(21·강원도청)가 0.04초 차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황선우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45초92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전날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을 딴 김우민과 달리 200m가 주종목인 황선우의 탈락은 충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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