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5~26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다.
최 부총리는 “글로벌 경제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공정경쟁 지원 등을 통한 구조개혁, 디지털·인공지능(AI) 경제전환 등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역동경제 로드맵’을 소개했다.
그는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만나 한국과 G7간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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