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혼돈의 나라에 살고 싶나" vs 트럼프 "극좌 미치광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리스 "혼돈의 나라에 살고 싶나" vs 트럼프 "극좌 미치광이"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확실시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토요일인 27일(현지시간)에도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맞불 공세를 펼쳤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매사추세츠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로 자신이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출마한 이후 첫 모금행사에 참석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우리는 자유, 연민과 법치주의의 나라에 살고 싶은가? 아니면 혼돈, 공포와 증오의 나라에 살고 싶은가?"라고 물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되면 기본적인 자유가 위축될 것임을 시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