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4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8일 밝혔다.
이 노래는 올해 나온 K팝 가운데 가장 많은 일일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며 19일 자 차트에 3위로 진입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K팝 솔로 가수는 BTS 지민과 정국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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