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金+그랜드슬램' 오상욱, 역사 더 쓴다...펜싱 첫 2관왕+金3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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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金+그랜드슬램' 오상욱, 역사 더 쓴다...펜싱 첫 2관왕+金3 정조준

오상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전에서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와 격돌, 15-11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오상욱은 이번 대회 금메달로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역사까지 썼다.

오상욱은 한국 펜싱 최초로 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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