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배아현이 그동안 혼자 견뎌야 했던 우울증에 대해 고백한다.
배아현은 "아빠가 처음 콘서트에 오신 거다.그래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한다.
'미스트롯3' 배아현이 아빠에게 8년 만에 밝힌 아픔은 오는 31일(수)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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