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파리 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전세계 시청자에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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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파리 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전세계 시청자에 사과해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한국'을 '북한'이라 소개한 논란에 대해 전세계를 향해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경덕 교수는 28일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는 어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측에 진심어린 사과를 했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며 "한국 측에 사과도 중요하지만 파리 올림픽 개회식을 함께 시청한 전 세계 시청자에게도 사과를 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영어 및 프랑스어 등 다른 언어 SNS 계정에도 동시에 사과문을 올려야 하며, 전 세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해야만 할 것"이라는 항의 메일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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