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격에 눈물까지...레알 입성 18세 엔드릭, '펠레-호나우두' 계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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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격에 눈물까지...레알 입성 18세 엔드릭, '펠레-호나우두' 계보 잇는다

레알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드릭은 이미 레알 선수다.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회의실에서 그를 환영했고, 그는 이곳에서 6년 계약에 서명했다.계약 후 엔드릭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16번이 적힌 유니폼을 받았다"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SE 파우메이라스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뒤 올 시즌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당시 레알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엔드릭과 그의 가족은 2024년 7월 엔드릭이 성년이 되면 구단으로 합류할 것이다.그때까지 엔드릭은 파우메이라스에서 훈련을 이어갈 것이다.그리고 엔드릭은 며칠 내에 마드리드로 도착해 클럽을 방문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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