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가운데 주장 손흥민은 골 맛까지 봤다.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J리그 디펜딩 챔피언 비셀 고베(일본)를 3-2로 꺾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2-1로 앞선 후반 15분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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