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1032건 중 965건의 원인을 밝혀냈다.
화재건수는 8.2%(92건), 인명피해는 48명으로 7.7%(4명)가 줄었다.
한편, 대전 야구장에서 발생한 화재에서도 쉬는 날 경기관람을 위해 찾은 충남소방관 3인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막은 사실도 연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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