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박태환을 앞세운 수영 종목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첫째 날, 김우민이 동메달을 획득한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SBS는 6.5%로 가구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중계는 지난해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던 수영의 배성재 캐스터와 박태환 해설위원, 펜싱의 정우영 캐스터와 김지연 해설위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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