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남지현 ‘굿파트너’ 아시아서도 통했다… 6개국 톱8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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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남지현 ‘굿파트너’ 아시아서도 통했다… 6개국 톱8 차트인

드라마 ‘굿파트너’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8일 아시아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7월 3주차(7월 15일~7월 21일) Viu 주간차트에서 인도네시아 4위, 말레이시아 5위, 홍콩 6위, 싱가포르·미얀마 7위, 태국 8위 등을 기록했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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