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가 흘린 땀과 눈물을 치켜세운 패자.
28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16강전에서 만난 프랑스 대표 세바스티앵 파트리스(랭킹 8위)와 독일 마티야스 사보(9위).
그러면서 "현재 가장 잘하는 선수이기도 하다.사보가 남은 경기에서도 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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