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44경기 43이닝에 나서 2승6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 중이다.
오승환은 임창용 이후 2242일 만에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
KT 선두타자 배정대가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의 3구째, 136km/h 슬라이더를 때려내 비거리 120m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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