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최경주가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285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지키며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2개·보기 1개·버디 7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최경주는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2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번 1위를 지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