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亞 축구 대표"…손흥민 활약에 日 5만 열광→포스테코글루 "멋진 순간 선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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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亞 축구 대표"…손흥민 활약에 日 5만 열광→포스테코글루 "멋진 순간 선물했어"

"손흥민은 한국 축구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대표이다"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비셀 고베와의 여름 프리시즌 친선전이 끝난 후 클럽 주장 손흥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5만 명이 넘은 팬들 앞에서 J리그 클럽 비셀 고베와 친선전을 가진 토트넘은 페드로 포로, 손흥민, 마이키 무어의 득점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손흥민의 역전골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은 토트넘은 후반 15분 손흥민을 교체했는데,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간지 4분 만에 실점을 허용하면서 리드를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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