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50을 기록,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과 금메달을 딴 마르텐스의 기록 차는 0.72초에 불과했다.
이로써 김우민은 한국 수영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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