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위해 장거리 2개 종목을 과감히 포기하고 3개 종목에 모든 힘을 쏟아붓는다.
김우민이 자신의 주종목인 남자 자유형 400m와 최근 기록 단축을 이루고 있는 남자 자유형 200m 그리고 메달권을 다투는 남자 계영 800m에 치중한다.
김우민은 당장 27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45분에 열리는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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