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8%, 최고 12.3%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저녁 영업에서 신메뉴 닭갈비를 선보인 박서준은 늘어난 메뉴에 동선을 고민하며 주방에 테이블을 추가하고 화구도 늘렸다.
무엇보다 7시 30분 타임 손님들의 입장이 14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주문 디저트 서빙과 홀 정리, 설거지까지 끝내야 해 임직원들이 전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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